안녕하세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봄의 향연이 지속되고 있으나 그 이면에는

역대급의 경제 불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지를 잃고 방황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렬한 삶의 동기와 희망을 제시하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무일푼 노숙자 100억 CEO되다'의 저자이자 '다다오피스'대표이신

최인규 저자님께서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로 소개되셨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1/2017042101831.html

최인규 대표님은 경남 합천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가난을 탈출하겠다는 생각에 누구보다도 강하게 매달리셨는데요

어떻게든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꾸준히 매진하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틈을 타

접근한 사이비 종교에 빠져 10여 년간 큰 고생을 하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때 가족, 친구들과의 연락도 모두 끊겨 사이비종교의 실체를 깨닫고 나온 후에도

의지할 곳이 전혀 없는 상태로 노숙과 막노동으로 연명하는 생활을

전전하기도 했다고 하는 최인규 대표님!

그러한 생활 중에서도 복사기가 대량 보급되던 시대에 발맞추어

복사용지 배달을 시작하며 매출 100억에 이르는 지금의 다다오피스의

초석을 쌓으였다니 매우 대단한 부분인데요.

자신의 성공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가족, 직원, 친구들에 대해 항상 감사하고

심지어 자신의 인생의 걸림돌이 된 사이비종교에 대해서까지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며

'퍼줘서 망하는 가게는 없다'라는 말을 신념으로 삼고 현재의 다다오피스를 일궈내신

최인규 대표님의 창업과 사업 노하우, 성공과 인생에 대한 생각을 담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의 '무일풀 노숙자 100억 CEO 되다'를 통해

많은 분들이 얼어붙은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