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신조는 괜찮아 입니다. 힘들어도 괜찮아. 성공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아파도 괜찮아.

괜찮다고 생각하니 다 괜찮아 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아무리 어려운일도 다 잘 헤쳐 나왔고,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니네 하는 일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 제목이 힘들어도 괜찮아라고 되어 있어서...힘든게 뭐가 괜찮다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죄송하게도 실은 제가 김원길 대표님도 잘 몰랐고, 바이네르라는 신발회사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성 CEO로서 지난번 전북여성경제인연합회 월례회에 강의를 해 주러오셔서 처음 뵈었고, 김원길대표님의 강의 자체가

드라마이고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사는분이 있다니...이렇게 자신감있게 사는 분이 있다니...

정말 닮고 싶고, 너무 좋다...이분의 삶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남편에게도 이책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장에 오늘까지 후기를 남기면 선물을 주신다는 글이 있어서, 도전해 봅니다. 마지막 날이지만 마감시간이 적혀있지 않아

아직 12월 31일이니, 적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적습니다.

선물을 못받아도 괜찮습니다. 물론 받으면 더 기쁘겠지요. 국내에서 제일가는 컴포트화의 느낌이 어떤지 느껴보고 싶습니다.

김원길대표님의 이미지는 정이 가득차고 넘치시는 분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푸는 삶을 실천하시고, 나누면서 사업을

키워가시는 분이라는 이미지도 받았구요. 책을 통해서 멋진 삶을 사는법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이세상을 떠날때

내가 산 지구여! 땡큐! 바이바이!를 외치며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흔적을 만들어요의 노랫말을 만드는데 저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김원길 대표님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도 많이 베풀어 주시구요...

적어도 저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신것은 확실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혹시 저에게도 선물을 주신다면 010 6791 8682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도 12월 31일에...마감 마지막 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