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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설레기 시작했다
저자 송재영
도서정가 15000원
페이지수 224페이지
초판발행일 2020년 10월 1일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진실된 행복은 무엇일까?
 
인생이 설레기 시작했다 소개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진실된 행복은 무엇일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장애에 부딪힌다. 행복했다가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다시 웃을 일이 생기는 등 삶이란 끝나지 않는 파도치는 여행과도 같다.

본 서는 그렇게 머나먼 인생의 항해 속에서 하루하루 기록된 단상을 모은 수필집이다.

필자가 살아나가는 일상 속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삶과 별 다르지 않은 기쁨이나 추억으로 채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그는 그러한 경험들을 매우 소중히 다루며 감사함으로 맞이한다. 잔디밭이 있는 집을 꿈꾸고, 통기타를 치는 것에 도전하기도 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대학 졸업 후 33년 만에 다시 교정을 밟는 그의 들뜬 마음이 책 밖의 독자에게까지 전해진다.

책의 챕터들이 두근두근, 알콩달콩, 새록새록, 오손도손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본서는 따뜻하고 가벼운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때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하고, 어머니의 애틋한 정을 기억하며, 첫사랑을 떠올리기도 하는 그의 일상사는 별 다를 것 없지만 오히려 그 진지한 평범함으로 인해 특별하다.

지나치게 무겁거나 철학적인 내용보다 지금 이 순간 눈앞에 있는 현재를 진심으로 대하고 기록하며 독자의 가슴에 작은 울림을 맺히게 하는 인생이 설레기 시작했다, 제목처럼 부드러운 깃털 같은 간질간질함, 그러면서도 무척이나 정직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그의 필치는 가볍지만 잘 단련된 정공법으로 독자의 가슴에 진한 발자국을 남긴다.

본서를 통해 아마도 독자는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될 것이다.

나의 하루하루는 어떻지?’ 하고 잠시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지게 되리라.

그리고 그 평범한 일상 속에 우리가 그토록 찾는 떨리는 설레임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고 미소를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독자들의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줄 본서의 출간이 진심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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